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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355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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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쓰시고, 특히 최근에 짓고 있는 미술관 같은 경우는 작품성 보존을 위해서 습도나 온도 이런 거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게 첨단 시설로 지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건축할 때는 해당 과에서, 어차피 해당 과에서 운영도 하고 거기에 대한 관리감독을 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를 대부분 보면 “어쩔 수 없다”, “우리 손이 아니다”, “이거는 우리 권한 밖이다” 그리고 “업무가 분장돼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대개 도민들한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게 지금 현실로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을 많이 보시고 그다음에 답변 자료에 보면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들도 중복되는데요- 충남미술관의 독특성이 있어야 돼요. 지금 각 지역마다 미술관을 만들고 국립현대미술관도 있고 한데 굳이 세계 미술 거장의 작품을 수집하겠다는 거는 현실하고 맞지 않는 얘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우리 지역에 -그동안- 금방 예를 들었던 그런 분들의 유명한 작품도 있고 또 우리 지역 출신의 연고가 있는 분들의 작품들이 외지에서 혼재돼 있는 거에 대해서 수집하고 그런 분들을 집중화시켜서 오히려 도민들한테 편리하게 우리 충남의 자랑과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한 거지 유명하다고 그래서 세계 거장 작품을 여기다 갖다 놓는다, 거장 작품이 그렇게 많나요?

그리고 또 비용을 50억 이상씩 들여서 그렇게 한다는 거는 안 맞는 거고요, 그런 방향을 잘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