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쓰시고, 특히 최근에 짓고 있는 미술관 같은 경우는 작품성 보존을 위해서 습도나 온도 이런 거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게 첨단 시설로 지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건축할 때는 해당 과에서, 어차피 해당 과에서 운영도 하고 거기에 대한 관리감독을 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를 대부분 보면 “어쩔 수 없다”, “우리 손이 아니다”, “이거는 우리 권한 밖이다” 그리고 “업무가 분장돼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대개 도민들한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게 지금 현실로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을 많이 보시고 그다음에 답변 자료에 보면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들도 중복되는데요- 충남미술관의 독특성이 있어야 돼요. 지금 각 지역마다 미술관을 만들고 국립현대미술관도 있고 한데 굳이 세계 미술 거장의 작품을 수집하겠다는 거는 현실하고 맞지 않는 얘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우리 지역에 -그동안- 금방 예를 들었던 그런 분들의 유명한 작품도 있고 또 우리 지역 출신의 연고가 있는 분들의 작품들이 외지에서 혼재돼 있는 거에 대해서 수집하고 그런 분들을 집중화시켜서 오히려 도민들한테 편리하게 우리 충남의 자랑과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한 거지 유명하다고 그래서 세계 거장 작품을 여기다 갖다 놓는다, 거장 작품이 그렇게 많나요?
그리고 또 비용을 50억 이상씩 들여서 그렇게 한다는 거는 안 맞는 거고요, 그런 방향을 잘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