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강정호 의원 발언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본부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방금 우리 존경하는 최재석 위원님 말씀을 조금 이어가면 우리가 강원경제자유구역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잘못하다 보면 그냥 대명의 관광지만 하나 조성되는 거예요.
홍천 대명, 삼척 쏠비치, 또 고성에, 우리 속초 가까이 있는 델피노,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물론 우리가 어렵게 사업을 추진하고 직원분들이 고생 많으시지만 지금 안대로 대명 쪽의 요구만 들어주다 보면 그냥 동해 쏠비치 하나 오는 것밖에 안 된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 지금 말씀주신 사항을 잘 새겨들으시고 우리 강원경제자유구역에 유치하는 것을 생각하셔야지 잘못하다 보면 그렇게밖에 안 된다, 그 좋은 경관에, 좋은 자리에.
물론 회사에 이익이 나야 되는 건 맞지만, 우리 본부장님 오셨으니까 동해시에서 원하는 부분, 요구하는 부분, 동해 시민들이 말씀하시는 부분을 대표해서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위원님하고 충분히 소통하시고 하셔야지. 우리 위원님이 경산위에 왜 온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