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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종혁 의원 발언

355회 제1기획경제위원회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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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도내에 있는 기업들이 해외 전시회를 통해가지고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거잖아요. 사실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서 전시회 참여 기회를 주는 거잖아요. 그게 좀 효율적으로 되려면 경제진흥원에서 선정을 하든 어디서 선정을 하든 투자통상정책관에서 우리 도내 기업들을 대신해가지고 의견들을 제출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선정해도 건 바이 건으로 다 할 수 없다, 그런데 대표적인 전시회나 아니면 도내 기업들의 참여율이 -경쟁률이- 높은 데는 선정위원회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야겠고, 두 번째, 선정위원회가 없다라는 게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데, 모든 기업들이 들어왔을 때, 전시회에 참여했을 때 예를 들자면, CES를 예로 들게요. CES를 예로 들었을 때 기업들의 특성들이 고려되어야 된다는 게 1번이고, 그냥 일률적으로 ‘전시관 몇 개 받았습니다’ 해가지고 ‘이 평 안에서 다 해라’ 하는 것이 있고, 각 업체들이 원하는 또 자기들이 표현하고 싶은 게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저희가 너무 일률적으로 다 정해 놓는 거보다는 거기에 요구 사항들이 좀 반영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또 반면에 전시회인데 크게 인기가 없는 전시회다, 그래도 참여하려는 업체들이 있다 그러면 소위 그 전시회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을 -중심이 되는 거 하나를- 거의 유치하다시피…… 전시회를 가면 그 기업 때문에, 주변에 어느 상권이 하나 있으면, 전시회 안에서도 관심 있는 데가 하나 있으면 그 주변도 같이 따라서 관심을 갖게 되거든요.

그런데 다 관심 없는 기업이고 다 초기 기업이면 사실 그 부스의 섹터 자체에 관심이 없어질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걸 적절히 배분하는 것도 생각을, 전시회 때 기업들의 수요가 많으니까 반영을 해 주셨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