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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343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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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면 그렇잖아요. 2026년부터 ’30년, 5개년 계획 나온 것을 보면, 내가 어디 시군이라고 얘기하지는 않을게요. 어떤 시군 같은 경우 이렇게 29개 사업을 올려놨어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제가 알기로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인가요, 거기에서 이 사업은 적합, 부적합, 사전에 다 얘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 당시에 대부분 부적합 판정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을 큰집에서 세워야 된다고 생각해요, “시군에서 사업이 이렇게 올라왔으니까 그냥 이렇게 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저는 강원도가 전체적인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보면 중복되는 사업들이 너무 많아요. 예를 들어 A라는 폐광지역에서 어떤 사업을 하나 했어, 이 사업이 좀 잘되는 것 같네, 그러면 바로 인근에 있는 B 자치단체에서 저쪽 동네 잘되니까 우리도 한번 검토해 봐, 저는 서로 경쟁력이 없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그 역할을 미래산업국에서 해 줘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것 얘기하다 보면 오늘 밤을 새워도 다 못 해요. 사업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 사업은 왜 해야 되냐, 왜 해야 되냐, 이렇게는 못 하니까, 제가 국장님께 포괄적으로 말씀드리니까 이 중장기계획, 어차피 2026년부터 시행하잖아요, 그렇죠?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