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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의회 구정질문

김상초 의원 구정질문

230회 제2본회의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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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촌, 신평, 신덕, 운암 지역구의 김상초 의원입니다 우리군은 불행하게도 군수가 네 번째 중도에 낙마하는 극한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안정과 복리 증진을 위해서 전력분투하고 계시는 임실군수권한대행이신 신현택 부군수님과 육백여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존경하는 신현택 부군수님께 임실축제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오니 성의있는 답변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자리에 함께하신 실과원소장님들도 같이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인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군 문화축제는 사선문화제와 오수의견문화제가 있으며, 농산물 축제는 고추축제, 임실치즈축제, 산머루축제가 있고, 이밖에 소충제례행사, 군민의 날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이 축제와 행사를 각각 나누어 개최하던 것을 2000년초 소충사선문화제로 합쳐 축제를 해오다가, 통합축제를 해야한다는 여론이 많아지자 용역비를 세워 용역결과와 수많은 여론 조사를 해서 작년에 처음으로 통합 축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 되었습니까?

금년도 오수의견제가 통합축제에서 빠져나와 지난 오월에 오수애견대회 행사로 개최됨으로써 통합축제의 의미가 무산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통합축제제전위원장이 만인 앞에서 이번 축제까지만 제전위원장을 한다고 세 번이나 선포했으므로 연초에 제전위원장을 선임해서 축제다운 축제가 되도록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두 달 남겨놓은 8월에 위원장이 선임이 되니 축제준비가 소홀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축제제전위원회 위원장을 연초에 선임하지 못하고, 8월에야 급히 선임한 이유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본 의원이 생각할 때 축제가 끝나면 바로 평가를 해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개선점이나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무엇을 잘해서 내년에 생산적인 축제가 될지를 고민하고 계획을 잘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군수권한대행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제례행사는 제례행사로, 문화축제는 문화축제로, 농산물 축제는 시기에 맞추어 농산물 축제를 항 용의는 없으신지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추후에는 틀에 박힌 축제가 아닌 생산적인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전북 임실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