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병인 의원 발언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광섭 위원님과 신순옥 위원님께서 좋은 제안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실행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관련 부서하고 논의할 때도 한정된 주차장 내에서의 활용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정된 주차장에서 새롭게 영유아를 위한 주차 면수를 따로 빼지는 않을 거고요, 장애인 주차장이 따로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고 또 현재 임산부와 관련된 주차장을 활성화시켜서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임산부 전용’으로 표기되어 있던 것을 그 범위 안에서 가족 배려 형태의 주차장으로 표시를 전환하는 것으로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이게 시민들의 의식 전환이 먼저 앞서야 된다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민간보다는 공공에 먼저 정착을 하고 그러고 나서, 이 주차장의 원 취지는 주차 면수보다는 출산 장려와 그에 따른 배려거든요.
그래서 결코 출산에, 아이와 동반해서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충남을 만들기 위한 관련 부서의 노력이 함께 되어 있기 때문에요, 추후에 주차장과 관련된 민원들을 분석해서 공공에서 의식을 먼저 전환하고 앞서 신순옥 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민간 시설들을 적용할 때는 그러한 민원이 없고 또한 그러한 효과가 조금 더 전파력이 있을 수 있는 시설들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통해서 늘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