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그래서 아쉬운 게 우리가 굉장히, 시장님 직속부서로 조직이 탄생했어요. 그래서 굉장히 기대도 컸고 우리 순천시의 가장 큰 갈등에 대한 이슈를 해결해 주실 거라고 저희들이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사실 민선7기 조직개편에서 신설되고 2년이 되었는데 정말 우리 순천시가 당면하고 있는 커다란 이슈를 선점하지 못했고, 또 해결하려는 노력이 제가 볼 때는 부족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서 또한 처음에 신설될 때 논란이 됐던 게 타 부서에서도 얼마든지 이러한 업무는 할 수 있다고 또 의견을 드렸었고, 그런데 부서를 신설해서 시정운영의 의지를 보인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측면에서 볼 때는 우리 단체장들의 성향에 따라서 부서 신설과 폐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과장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