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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전익현 의원 발언

355회 제3행정문화위원회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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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 그러냐면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 충남에서 도시권은 잘 모르겠어요, 정확히. 도시권이라고 하면 천안·아산·서산·당진 이렇게 되는데 나머지 남부권 농어촌 지역은 굉장히 어렵잖아요. 이 청년층이 굉장히 두텁지가 않습니다.

진입도 어렵고 청년들을 끌어들일 만한 어떤 메리트가 많지 않아요. 특히 농어촌 지역 청년층은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얼마나 되는지 한번 파악해 보셨어요?

시군별로 청년층이 인구에서 몇 프로나 포션(Portion)을 차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추이 변화가 증가 추세가 있는지 감소 추세가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보셔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가령 우리 서천 같은 경우는 청년층이 16%도 안 돼요. 더 중요한 거는 그게 줄어들고 있다라는 것이죠.

그러면 그런 데 적합한 정책을 우리가 시기적절하게 맞는 정책을 펼쳐 가야 되는 건데 일방적으로 정책만 가지고 간다고 한다면 청년들이 농어촌 지역에 가령 오겠냐고? 그러면 그런 악순환은 계속될 것이고 농촌의 인구는 더 급속하게 줄어들 뿐만 아니라 미래가 없어진다는 얘기지요, 청년층이 얇아지니까. 그런데 저도 아직은 우리 위원회 경험이 많지가 않아서 잘은 모르겠는데 그런 부분들이 정책에 녹아나지 않는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내가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정책관님, 그런 부분들 고민을 한번 해보셨어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