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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종혁 의원 발언

355회 제2기획경제위원회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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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상반기 때도 지적받았던 ‘Ctrl+C, Ctrl+V’의 전형적인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500만 원, 400만 원 해가지고 금액에 맞추느라고 국내 여비, 국외 여비 해 놓고 간접비 몇 % 딱 정해 놓고. 사업의 성과를…… 지금 뒤에 계시는 우리 부서장님들도 제가 현장을 많이 다니는 성향인 건 아시잖아요.

그러면 사업들이 5년 차 사업 이런 것들 끝나고 나서 성과 분석 할 때 성과 분석 한 것만 가지고 -자료만 보고- 했다가 예전에 김명숙 위원장님한테도 밤 10시까지 한번 호되게 혼나신 적도 있을 거예요, 몇 차례에 걸쳐서. 그런데 저는 오히려 죄송했었어요, 그때. 저는 그걸 읽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사업이 끝나고 나면 그다음에는 끝 아닙니까? 그러니까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모를 때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산출 내역부터 꼼꼼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당초의 계획이 어떻게 잡혔느냐에 따라서 결과치가 100이 나오기가 힘든데, 100만큼 안 나오면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를 고민했을 때 사업 초기부터 좀 꼼꼼히 봐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동의하십니까, 실장님?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