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그러니까 봐요. 지금 아까 문화예술과 용역과제심의는 100억이 안 넘습니까? 문제는 지금 광장이 필요하냐, 안 하냐에 대한 근본적인 본질을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죠.
그리고 아까 우리 문화예술회관은 어느 장소에 서야 되는가, 그게 있어야 되는가 그것 역시도 그거에 대한 타당성을 묻는 용역이에요. 저는 과장님이 지금 자꾸 일을 추진하려는 과정에서 거기에다 답을 두고 지금 가고 계시는 거예요. 맞추시는 거예요.
왜 심의과제를 안 거치고 했을까요, 금액도 얼마 안 되는데? 그리고 저는 그 금액을 보고도 놀란 게 굉장히 그게 큰 프로젝트입니다. 그런데 아까 2060이라 했나, 2600이라 했나요? 2090요?
그 용역과제 갖고 우리 순천시의 가장 큰 프로젝트 미래의 가치를 과업을 할 수 있을까요? 그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여론조사도 통장님들 통해서 했다?
극히 원시적인 방법이잖아요. 전문기관에 제대로 된 값어치를 우리가 드리고 그걸 갖다가 사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용역이라는 게? 제대로 된 용역을 해서.
우리가 지금 용역을 수없이, 제가 자료를 받아봤지만 한 해에 많은 용역들을 하고 있어요, 그죠. 그 용역이 과연 용역에 그치느냐, 거기에 대한 타당성을 갖다 반영하느냐에 대한 것도 굉장히 많은 예산낭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이 자꾸, 저는 일을 하시려는 욕심에 그렇게 하신 걸로 이해는 되는데 자꾸 본질을 훼손하신 것 같아서 제가 질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용역을 하시든 뭘 하시든 아까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좀 더 많은 우리 의견들을 도출해내는 과정들을 좀 시간을 갖고 했으면 좋겠다 그런 당부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추가질의하실, 정홍준 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