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길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잘 좀 대응해 주시면 좋겠고 특히 우리 원장님은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계신 분이니까 우리 연수원의 기능과 역할이 점점 좋아지고 또 만족도도 좀 높아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제가 원장님께 대표적으로 말씀드리고요. 오늘 우리 9개 직속기관의 원장님들이 다 함께 자리해 주셨는데 저희가 각 기관의 업무보고를 다 받았지만 특색이나 특징, 이 기관이 꼭 있어야 된다는 어떤 당위성 이런 게 있잖아요, 오늘 그것을 중점적으로 이렇게 보고를 해 주셨는데 정말 우리 기관의 역할이 1년 동안 제대로 잘 수행되도록 원장님들이 좀 각별하게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오늘 제가 이렇게 업무보고서를 보니까 물론 연례반복적인 내용들도 있지만 또 신규ㆍ특색 사업들도 많이 담아주셔서 새롭게 고민하고 또 애쓰시는 부분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이 잘 추진돼서, 7월에 위원님들한테 중간보고도 한번 드리고 연말 행정사무감사 때는 업무보고도 하실 텐데 그때는 이 업무 실적이 너무 넘쳐나서 보고할 거리가 엄청 많아지도록 각 기관이 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영월에서 교육장님이랑 가끔 미팅도 하고 또 학교현장에 가끔 가보기도 하고 학부모님들을 만나서 티타임도 하고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게 되고 우리가 어떤 요구들을 급하게 보완해 주고 충족해 줘야 되는지 저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 수가 급감하는 것은 시대적인 상황과 환경인 것은 아마 다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학생 수는 급감하는데 교직원 수나 기관은 점점 늘어나거나 또는 그대로 유지되는 현 실태를 한번 고민하실 단계가 왔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기관의 조직평가 아니면 구조조정, 통폐합 이런 문제도 현실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것에 잘 대비해서라도 우리 각 기관들, 우리 아홉 분의 원장님들이 원이 존재하는 이유, 또 우리가 필요한 이유, 역할이나 기능 이런 것을 제대로 잘해 주실 때 조직이나 인력이 잘 유지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요.
그런 시대적 변화를 잘 인지하시고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위기의식을, 학생과 학교가 없어지는 게 정말 최고의 위기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위기 상황에 원장님들 모두가 잘 대응해 주시고 우리 강원도 미래 세대의 미래인재 육성, 그다음에 미래를 위한 키를 갖고 계신 분들이 저는 여러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교육위원회의 한 사람으로서 같이 공부도 하고 또 모르는 것은 원장님들한테 여쭤보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잘 마무리를 해 가는데 정말 그동안 많이 애써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저희가 6월 말일 자로 이 교육위원회를 떠나더라도 앞으로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고요, 우리 교육의 미래를 위해 정말 잘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끝으로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