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위원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제가 예전에도 지적한 적이 있는데 지금 문제는 사당1동 상권과 사당2동 상권이 연결이 안 돼요, 현실적으로. 그런데 작년에 42스트릿이라는 브랜드를 제작했는데 알고 있는 상인들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지금 노성철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상인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애초에 관에서 주도하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상인들이 원하는 것과 동떨어진 부분이 있어요.
유럽식 꽃길 조성 같은 경우는 이수미로 상인회에서 많이 원하던 거였어요. 그 거리가 워낙 지저분하다 보니까 미관을 깨끗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한 거라서 문제가 있는 부분은 개선해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되지 않는 사업은 과감하게 자르고 사업계획을 변경하셔야 해요.
물론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많은 예산을 제대로 소진하려면 그런 부분을 잘 염두에 두고 초반에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서 제대로 상권 르네상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세요.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거든요. 애초에 사업계획서 자체가 현실과 거리가 많이, 그 거리를 가보지 않은 분이 사업계획서를 세운 것처럼 동떨어진 사업이 많아요.
연결되지 않는 상권을 억지로 연결하려다 보니까 공유주방이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오는데 하나의 브랜드 형성을 못 한 거예요, 제작만 해 놓고. 계속 인력이 변화하다 보니까 사업의 연속성도 없고 제대로 효과가 나지 않고 부작용만 노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사업계획서부터 잘 살펴보시고 정말 타당하지 않은 사업이면 빨리 변경하는 게 좋을 겁니다.
인력에 관한 부분은 어쨌든 부서에서 신경을 쓰셔서 전문가 다운 전문가를 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정 여행인가요? 그 세부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했는데 아직 자료가 안 온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