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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상초 의원 5분자유발언

172회 제1본회의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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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지역구 김상초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학관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자유발언을 허락하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운 희망 속에 변화하는 새임실 건설이라는 지표를 걸고 민선 4기가 시작된지 만 1년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진억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여러분!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선량한 우리 군민속에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 투서, 고발을 일삼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군수님께서는 1년 내내 긴장속에서 검찰조사에 응해야 했고, 오늘도 역시 이 자리에 계셔야 할 분이 재판장에 나가시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본 의원은 더 이상 두고 볼 수도, 묵과할 수도 없어 오늘 5분발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부풀은 희망을 가지고 치즈밸리사업을 하기 위해서 박일봉 과장께서는 농림부 중앙부처를 오고가며, 치즈밸리사업을 시작한지 4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흙 한 삽 뜨지 못하고 옥신각신 하면서 잡음만 난무하고 실체는 안보이고 몇 십억 돈만 썼다는 의혹만 불러 일으켜 수사의뢰를 해야 한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농단협 단체에서는 치즈밸리사업에 대해서 행정공개 요청이 되었으며, 치즈농협에서는 5월 31일 질의서를 행정에 정식으로 보내온바 있어 분위기는 일파만파 확산되어 가고 있는 상황을 집행부는 아는지 모르는지 정말로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임실치즈는 1967년 지정환 신부께서 한국 최초로 치즈생산을 시작하여 40년의 전통을 가진 브랜드로 임실군을 탈바꿈하기 위한 성장 동력사업입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는 집행부가 전문성이 부족하고 무책임 속에서 행하려고 하는 의지가 부족하지 아니한가 생각합니다. 우리한번 살펴봅시다.

치즈과학연구소는 산자부 소관으로 사업비 40억원을 가지고 2004년 10월부터 2006년 9월까지이고, 치즈피아 조성사업은 농림부 소관으로 총 사업비 36억7천만원을 2004년부터 2006년 12월까지이며, 낙농 클러스터 사업은 역시 농림부 사업으로 총 사업비 65억원이고 기간은 2005년에서 2007년까지입니다. 치즈밸리 육성사업은 행자부 소관으로 총 사업이 120억원이며, 2005년에서 2007년까지인데 이제까지 전문성도 없는 6급 팀장 한사람으로 좌지우지하면서 용역비도 적지 않은 9억7천만원을 소요했는데 갈마리 부지로 타당성 조사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으며, 공유재산 승인을 받은바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 못한다고 되어 무의미로, 선정할 적에도 이곳은 아무런 문제가 없느냐는 질문에 용역회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문화재에 걸려 문제가 있고, 도로 교통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무책임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치즈농협에서는 언제까지 기다릴 수만 없어 독자적인 행보를 검토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존경하는 김학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의회가 특위를 구성해서라도 진상을 철저히 파헤쳐 잘못된 관행을 고치고, 조기에 치즈밸리 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특위를 구성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존경하는 김진억 군수님과 집행부 간부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한데모아 땅에 떨어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치즈밸리사업을 꼭 성공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출처 전북 임실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