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노성철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제가 또 예를 들어 볼게요. 최근 사당1동 파출소가 이전하면서 전에 있던 부지의 건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대해서 주민들이 말도 많고 의견도 많았어요. 구청에서 원어민 영어유치원 식으로 쓴다는 얘기를 듣고서 지난주에 운영지원과에 전화를 했습니다.
주민들 의견이 많은데 구청장님 공약이라고 해서 영어유치원으로 쓴다는 얘기가 있는데 맞냐고 하니까 아직 결정된 건 없다고 그날 오후 2시경 담당 팀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 5시에 보육인의 날 행사에 갔는데 구청장님 축사가 “저의 공약은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의 기회를 열어주는 건데 사당1동 파출소 부지가 지금 비었기 때문에 거기에 제가 만들 겁니다.”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서로 의견을 듣지 않고 무조건 구청장님 공약으로만 간다는 얘기인데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원탁토론회라는 걸 생각했다는 건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듣겠다는 겁니다.
물론 구청장님 공약도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이런 걸 계획했다고 하면 앞으로는 주민들 의견도 많이 듣고 경청하셔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걸로 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사당1동 같은 경우도 영어유치원을 진행하면 반대하는 사람들 의견이 큽니다.
이 부분 같은 경우도, 물론 운영지원과에서 할 일이지만 기획재정국장님이 제 앞에 계시니까 공청회를 열어서 주민들 의견을 듣고 반영해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소송이 120건 있었다고 했는데 그 내역을 제 개인 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