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민수 의원 발언
위원 코로나 팬데믹보다 더한 것이 나올 수도 있겠죠. 과연 그때를 대비해서 의료원에서는, 저희들이 보유를 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도에서. 나중에 실질적으로 그런 게 벌어졌을 때 민간에서 누가 그걸 하려고 하겠습니까?
그렇죠? 그런 때에 실질적인 공공의료원이 그 정도라고 보면 그걸 대비하는 수준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수익성 얘기는 쉽게 얘기하면 “과한 진료 않겠다”라는 그런 게 있다고 봅니다. 다행히 민간보다는 훨씬 낫겠죠.
그렇지만 또 운영하는 현실에서 보면 무시를 할 수가 없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제가 의료 수익성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여쭙고 마치고 이따가 추후에 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예결산 내역을 받아보니까 가장 중요한 수익이, 여기에서 입원 수익보다는 외래 수익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병원에 찾아오는 시민들, 도민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것이 저는 첫 번째라고 봐요. 그리고 그걸 하기 위해서 얼마나 좋은 의료진을 갖고 있느냐, 그 의료진을 책임지는 게 저는 원장님의 첫 번째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얼마나 유능한 의사를 모시고 오느냐, 얼마나 도민들이 인정할 수 있는 의료진을 모시고 오느냐에 따라서 외래 진료의 수익, 숫자가 늘어나고 줄어들 것이다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동의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