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민수 의원 발언
위원 원장님, 굉장히 크게 보시는데요, 저는 가장 안타까운 게 뭐냐면 지금 말씀하신 의료 취약계층에 대해서 원장님이 느끼시는 것처럼 실질적으로 시민·도민들이 느끼는 부분은 굉장히 낮다고 저는 생각해요, 특히 의료원에서는. 시군의 일선 보건소나 진료소들이 얘기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원장님이 얘기하신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지 의료원에서 얘기하는 인공관절 이런 분들, 실질적으로 아프신 분들에 대해서 조금 배려를 더 할 수 있는 부분은 되지만 의료 취약계층에 대해서 논하신다는 것은 굉장히 과하다,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의료원에서 의료 취약계층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무언가를 고민해야 된다.
저는 일례로 충남의 4개 의료원이 연합으로, 한번 공동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건강검진, 진짜 농촌에서 거동하기 어려운 분들에 대해서 건강검진이나 이런 부분들을 한번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민간에서 하고 있지 않아요? 이런 부분들은 사실 의료원에서 해야 될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한번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실질적인 의료원의 역할은 이후에 감염병 사태가 또 날 수 있다고 저는 봐요. 그렇게 느끼시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