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민수 의원 발언
위원 아니, 뭐…… 그건 일례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여하튼 결심을 하시고 인사청문회를 할 정도로 본인이 희망을 하셨으니 두 번의 경험을 잘 살리셔서 마무리를 잘하셨으면 좋겠고, 다음에는 이제 안 하실 것 같으니까 마무리를 잘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청문회를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임명권자에 대한 인사권 견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청문회를 대상으로 하시는 분에 대해서 위촉을 잘했는지 안 했는지. 이런 과정을 통해서 문제가 많은지 없는지, 그리고 저희들이 청문회를 함으로써 인사권자가 다시 한번 검토를 하고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것 때문에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오늘 아까 도덕성 얘기도 좀 했지만 책임성 또 여러 가지의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혹시 원장님 후보자께서 조금 상처가 되시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생각하시지 말고 넓게, 도민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는 쪽에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첫째, 원장님의 역할이 뭘까라는 고민을 청문회를 하면서 좀 해 봤습니다. 제가 원장이라 그러면 어떤 역할을 해야 우리 의료원에 도움이 될까? 첫 번째는 의료원이니까 공공의료의 목적이 있겠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