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윤미 의원 발언
위원 박윤미입니다. 좋은 조례 개정안을 갖고 오신 우리 정재웅 의원님 감사하고요. 개정안을 보면 외국인 유학생 지원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다라는, 운영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운영할 수 있다.”라는 임의 조항으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제가 볼 때도 광역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안에 한 팀으로 유학생 팀이 하나 자리잡는 게 맞지, 지금 외국인 유학생 지원센터를 따로 설치해서 나가는 것은 아직은 좀 시기상조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가 전체로 보면 외국인이 5만 명이고 외국인 유학생이 한 8,000명 수준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늘어나기는 늘어나겠지만 지금부터 지원센터를 먼저 만드는 것은 조금 이른 것 같고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안에 외국인 유학생 지원센터라는, 센터는 아니지만 외국인 유학생 전담팀을 하나 부서로 만들어서 이것을 통합적으로 운영해서 가져가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지 않을까. 여러 위원님들도 말씀 주셨지만 예산상의 문제도 그렇고요.
그리고 어차피 개정안 자체는 지금 당장 설치해야 한다라는 것이 아니라 설치ㆍ운영할 수 있다라는 개정안으로 가져가고 설치에 관한 부분은 조금 더 고민해서 추후에 지원센터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