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심오섭 의원 발언
위원 제가 하나 예를 들면 경기도 하남시에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면서 하남시장님이 직업계학교하고 이렇게 연계를 해 가지고 그 직업계를 졸업한 학생들을 AI 데이터센터에다가 취업을 시키는 이런 사례를 봤거든요. 그래서 연결을 잘 시키면 직업계학교 학생들이, AI 데이터센터 같은 경우는 대학을 졸업하면 입사를 안 받더라고요. 연봉이 한 5,000부터 시작돼서 1억까지 이렇게 올라가는 상당히, 그래서 하남시 같은 경우는 그 직업계학교에서 AI 데이터센터에 한 40명 정도 취업을 시켰는데 연봉이 1년에, 고졸인데 초봉을 한 5,000씩 이렇게 받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도 좀 그런 부분들을,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 직업계학교에 있는 분들만 하는 게 아니라 지역 교육지원청의 예산, 지금 보면 거의 사업비가 없어요. 사업비가 없다는 것은 이 사업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예산 없는 사업이 무슨 효과를 낼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좀, 저도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도교육청에다 얘기를 해서 지역 교육지원청에다 예산을 열어주고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그러한 직업계학교 사업을 발굴해서 중간 역할,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매개자 역할을 해줘서 학생을 뽑는 데 무리가 없게 또 문제가 없게, 그다음에 학생들이 몰라서 못 가는 경우도 상당히 많으니까, 대학을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이 직업계학교를 나와서 취업을 하는 것으로 요새는 또 추세가 많이 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지역에서 아직 홍보가 부족해서 못하는 부분도 많은 것 같아서, 제가 이 부분에 관심이 많아서 교육장님께 말씀드렸으니까 한번 좀 챙겨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