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득위원
영향이 있는 겁니다. 가동하면 맨홀 뚜껑이 하늘로 올라올 정도로 영향이 있습니다. 저희가 이번에도 가동하면서 이수 자이아파트 뒤쪽에 사각철판 위로 이만큼 들어올리는 것을 직접 봤습니다. 안 돌아갔을 때는 물이 차고 있다가 그래프 시간대를 보면 펌프장이 가동하는 순간에 사당1동은 거꾸로 치솟습니다. 그거를 생각해서 아까 얘기한 대로 서문여고 앞에 면적은 별도로 하고, 거기에는 25%밖에 안 되는데 75%나 된다고 하지 마시고 그 물을 갖다가 전체를 반포 유수지로 빼야 앞으로 이 지역 일대는 침수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수계획팀장 황재호 위원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그런 부분에 조금 미흡한 점이 있는데, 방재성능목표라는 게 있어요. 지금 서울시 방재성능목표에 강우강도가 30년 빈도로 되어 있습니다. 시간당 95㎜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 95㎜가 안 왔는데 넘치는 데도 있고 95㎜ 이상이 와도 이상이 없는 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목표치를 설정하는 이유는 사실 사업비 때문에 그래요. 50년 빈도든 100년 빈도든 다 맞춰서 해두면 좋은데 서울시 목표에 따라서 하다 보니까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관로를 더 크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못하는 부분도 있어요. 이번에 그런 것 때문에 시에서도 얘기가 많이 나와서 부분적으로 방재성능목표를 높이자, 침수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은 기존에 30년 빈도지만 여기는 50년을 빈도로 하고 다른 데는 100년을 빈도로 한다든지, 그렇게 하자는 방안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이번 타당성 용역에서도 그런 부분을 적용해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변종득위원 제가 드리는 얘기는 지금 30년 빈도, 50년 빈도 다 좋은 얘기인데 10년 전인 2011년, 2012년, 2013년에 앞에 앉아계시는 안전환경국장님이 사당동 팀장님으로 계실 때에도 침수가 됐던 부분이고요. 그거는 20년, 30년 빈도가 아니라 10년 빈도도 내다보지 못했기 때문에 작년에도 당한 거잖아요. 그때도 제가 통장협의회장으로 있으면서 분명히 얘기를 드렸습니다. 방배동 배수펌프장이 가동되는 순간에 “사당1동만 침수가 됐으니 이 문제를 해결하십시오”라고 했을 때 치수과에서 정확하게 펌프를 돌려서 이상이 없다고 역으로 얘기하셨는데 그때까지도 치수과에서 인지를 못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나마 이제는 치수과에서 인지하고 있다니까 천만다행인 것이고 이 문제는 앞으로 대심도를 하기 전에, 하고 나서도 마찬가지예요. 대심도를 한번 하고 나서 유지관리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문제이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하수관이 기초는 할 수 있게 만들어놓고 대심도는 특별한 경우에 쓸 수 있게 계획을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수계획팀장 황재호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까지 검토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변종득위원 하여튼 이번에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셔서 다시는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는 알고 당할 수 없잖아요. ⃟치수과장 정창수 알겠습니다. ⃟변종득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노성철 정유나위원님. ⃟정유나위원 덧붙여서 말씀드리는 것 같기도 한데요. 동작대로에 집중호우 시 불어났던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차근차근 들어보니까 결국은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을 할 수밖에 없고 하는 것으로 확정이 됐잖아요. 제가 자료를 보니까 그래서인지 우리 구청의 역할은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서 이수-과천 복합터널이, 보니까 최초인가 봐요. 국내 최초의 복합터널이라고 홍보가 되어 있거든요. 굉장히 큰 사업 같은데 자료에 의하면 2020년 12월 30일에서 2021년 4월 30일까지 제3자 제안공고로 2021년에 우선 협상대상자로, 서울시에서 그 정도까지 추진했는데 자료를 보면 2023년에 실시협약 체결 및 실시설계 시행으로 딜레이 된 거잖아요. 그래서 그간 서울시에서의 추진 과정이 동작구에서 봤을 때 왜 이렇게 딜레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해 주시고요. 앞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동작구에서 어떤 점에 좀 더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수과장 정창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롯데건설이 선정돼서 설계와 시공을 같이하는 턴키형식으로, 예산은 물관리국에서 하는 거고 공사는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공사 담당까지 선정돼서 시행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진행 중인 사항이지 중단된 사항은 없습니다. ⃟정유나위원 중단이 아니고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 동작구는 이제 그러한 상황을 주시하고 있어야 되잖아요. 어차피 동작대로를 지나가는 거니까, 그리고 국내 최초의 복합터널이라고 하니까 어떻게 보면 최초로 하는 것이니 만큼 더 많이 신경 써야 될 것 같은데 이게 어떤 시뮬레이션이 나온 게 있나요? ⃟치수과장 정창수 현재는 기본설계가 안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사항은 없고요. 구역하고 심도하고 이런 기본 방향만 설정된 상황이고요. 향후 도시기반시설본부하고 지속적으로 단계별로 업무를 협업해서 상황을 계속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유나위원 동작구민의 입장에서는 실시설계가 시행되면 구체적인 그림이 나오잖아요. 그랬을 경우에 구의회에도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이것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고, 왜냐하면 10여 년 전에 이것을 안 했기 때문에 이번에 이렇게 큰 난리를 같은 지역에서 또 입은 거잖아요. 그런 정보를 공유해 주시고. 당연히 동작구에서는 최선의 행정력을 발휘해서 이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해야 할 것 같거든요.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어떤 방식으로 건설되는지 중간중간 완료되는 사항에 대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치수과장 정창수 수시로 구두보고나 서면으로 의회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유나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노성철 변종득위원님. ⃟변종득위원 과장님, 또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하수관이 봉천고개부터 시작해서 상도역, 장승배기, 성대시장으로 해서 대방천으로 나가죠? ⃟치수과장 정창수 예. ⃟변종득위원 그런데 이것을 장승배기에서 이쪽 앞으로는 하수관 위에 도로를 낼 수 없습니까, 바로 직선으로? ⃟치수과장 정창수 지금 시에서 타당성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니까 루트하고 방향을 어디로 할지는 기본계획에서 현장조사를 통해서 가능한 방향으로, 우수처리나 침수에 제일 문제가 안 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에 기본계획이 나와야 위원님께 그 사항을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변종득위원 그 기본계획을 언제부터 시작하고 계신 거예요? ⃟치수과장 정창수 2022년 12월 22일에 1차 자문회의가, 작년 11월에 시행했기 때문에 이제 현장조사하는 상황일 겁니다. ⃟변종득위원 그럼 이번에 성대시장 침수 때부터 준비한 겁니까? ⃟치수과장 정창수 9월에 바로 시행계획을 수립해서 11월에 용역을 계약했습니다. ⃟변종득위원 이 문제도 제가 2013년도에 제안한 얘기거든요. 그 당시에도 성대시장이 침수돼서 얘기가 나왔던 건데 10년 동안 묵혔다가 올해 터지고 나서 계획을 수립한다는 거는 이것도 우리 구에서는 계속 너무 느슨하게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치수과장 정창수 그 사항에 대해서는 좀 늦은 바가 있는데요. 그거는 전체적으로 시에서 예산 관계나 어떤 기본적인 하수 빈도, 30년 빈도의 강우강도에 의해서 하수강도를 수립하는 거여서 사업이 좀 늦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사업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구에서 시하고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변종득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이 치수과장으로 부임하셨으니까, 이 문제는 현실적으로 용역을 하든 안 하든 간에 다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경험을 했고, 그 정도 경험을 했으면서 경험을 더 해야 됩니까? ⃟치수과장 정창수 알겠습니다. ⃟변종득위원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치수과장 정창수 예. ⃟위원장 노성철 김효숙위원님. ⃟김효숙위원 16쪽 양수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이것에 대한 문제를 제시했는데 각 주민센터에 몇 개씩 배치하라는 매뉴얼이 없습니까? ⃟치수과장 정창수 우선적으로 침수 피해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양수기를 지원하고요. 침수 피해가 없는 지역은 굳이, 기본적인 양수기 대수를 동주민센터에 배치하고 침수피해가 많은 주민센터에는 그만큼 양수기 보유 대수를 많이 배치하고 있습니다. ⃟김효숙위원 여기에 표기된 양수기가 주민센터에 다 있다고 보십니까? ⃟치수과장 정창수 현재 2,053대라고 되어 있는데 아마 300대에서 400대 정도는 주민이 갖고 있거나, 아니면 거기에서 10%-20%는 분실이나 개인이 가져갈 수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김효숙위원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사당3동․4동으로 다녀왔습니다. 사당3동에 양수기가 3대밖에 없었습니다. 다녀온 지가 불과 몇 개월 안 됐거든요. 그런데 여기 보면 13대로 작성되어 있고 자체보관은 8대가 있다고 표기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양수기 대수에 대해서 보완해야 되지 않겠냐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수치가 저는 정확하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정확하게 파악해서 보완할 데는 보완하고, 상도4동 같은 경우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다른 데는 열몇 대 있는 데도 있는데 사당1동은 661대입니다. 이게 다 사용되는지도 철저하게 파악하셔서 적정하게 배치하시고 양수기 대수도 정확하게 파악하셨으면 좋겠어요. 위급 시에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게. ⃟치수과장 정창수 알겠습니다. ⃟김효숙위원 그것 좀 해주시고요. 또 하나는 빗물받이통에 대해서, 빗물받이에서 냄새가 날 경우에 위에 덮개를 덮지 않습니까? 아니면 빗물받이가 물이 안 빠질 정도로 담배꽁초나 휴지나 이런 것들이 많이 쌓여서 그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이 넘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이번에 어떤 메시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이런 특허받은 빗물받이가 있더라고요. 이것을 지금 다 바꾸라는 것은 아니고 우리 구에서도 한번 사용해 보시고 좋다면 순차적으로 바꿔서, 이거는 쓰레기나 담배꽁초가 밑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물이 흘러도 한쪽으로 비워질 수가 있어서 여러 군데에서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이거 PR은 아닙니다. 단지 좋다고 하니까 우리 동작구에서도 한번 관심을 갖고 신형으로 바꿀 필요도 있지 않겠나, 이런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치수과장 정창수 한번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효숙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노성철 장순욱위원님. ⃟장순욱위원 과장님으로 오시고 업무에 많이 익숙해지셨죠? ⃟치수과장 정창수 이제 20일쯤 지났습니다. ⃟장순욱위원 지난 수해 때 치수과에서 가장 고생하셔서 퇴직한 과장님께 초선의원들이 공로패도 드렸는데 제가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각 동주민센터에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계획이 치수과에서 내린 지침입니까? ⃟치수과장 정창수 저희가 매년 4월 말까지 수방계획서를 작성합니다. 그러면 동주민센터마다 별도로 동에 맞는 수방계획서를 수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력수급계획하고 자재, 장비, 그리고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수방계획서를 수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장순욱위원 다양하더라고요. ⃟치수과장 정창수 예. ⃟장순욱위원 그래서 기준이 뭔지, 이거를 다 살펴보셨습니까? ⃟치수과장 정창수 주민센터에서 매년 각 수방계획 때마다 합니다. ⃟장순욱위원 계획을 보통 지난해와 유사하게 합니다. 제가 올해 계획서가 어떻게 작성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작년에 큰 수해를 입었을 때 얼마나 계획서대로 움직였는지 사실 확인할 길은 없어요. 그런데 2020년도나 2021년도나 다 같은 내용을 그대로 반복해서 계획을 세우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가 있어서 2023년도 안전관리계획은 부서에서 꼼꼼히 살펴보시고 힘들지만 각 동에 맞는 관리계획이 되어 있는지 점검 부탁드리고요. 4월 말까지 한다고 하니까 각 동주민센터별로 받아서 저한테도 한번 주시면 저도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수과장 정창수 알겠습니다. ⃟장순욱위원 형식적인 안전관리계획이 아니라 실질적인 계획이 될 수 있도록, 많다고 잘 되는 게 아니고 적다고 못하는 것도 아니니까 실질적으로 풍수해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하겠다, 바로 움직일 수 있는 매뉴얼을 작성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신대방 쪽에 제방 복구를 시작했죠? ⃟치수과장 정창수 예. ⃟장순욱위원 3월 말까지 준공입니까? ⃟치수과장 정창수 우기 전 3월 말까지 공사 완료 예정입니다. ⃟장순욱위원 공사계획서에 대해서 아까 변종득위원님이 지적하셨는데 계획서상에서는 큰 문제가 분명히 없겠죠. 그러면 점검은 어떻게 합니까? 감리는 없습니까? ⃟치수과장 정창수 공사금액이 4억이어서 ⃟장순욱위원 4억 6,400만원. ⃟치수과장 정창수 담당 공무원이 감독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현장에 나가서 감독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장순욱위원 철저하게 관리해 주시고요. 3월 말까지라고 했으니까 저도 가보겠습니다. 가서 볼 거고요. 그쪽 주민들과도 같이 살펴볼 겁니다. 살펴봐서 꼼꼼하게 챙길 것이니까, 아무튼 우리 구민들이 가장 우려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은 공사를 제대로 하는지,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굉장히 우려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거는 뭐냐 하면 그동안에, 보통 관급공사라고 하잖아요. 공공기관에서 하는 공사가 굉장히 날림으로 하청에 재하청에 또 하청이 되다 보니까 날림공사가 상당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지적도 많이 됐고 저도 많이 봤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이 부분은 입찰 들어오는 회사가 직접 하는 거죠? 하도급 줬습니까? ⃟치수과장 정창수 아닙니다. 지금 하도급은 서울시 하도급감사팀이 붙어서 하도급을 해도 하도급 계약을 맺어서 갖고 들어와야 됩니다. 불법하도급 계약은 할 수 없습니다. ⃟장순욱위원 4억 6,400만원이면 공개입찰로 해야 되잖아요? ⃟치수과장 정창수 예. ⃟장순욱위원 공개입찰로 하죠? ⃟치수과장 정창수 예. ⃟장순욱위원 그렇기 때문에 보통 보면 공개입찰을 통해서 공사권을 따내도 옷만 입히고 또 하도급을 주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우리가 보면 잘 모르는데 정확하게 살펴서 입찰된 곳에서 반드시 할 수 있도록 해서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신대방1동 한독병원 뒤 하수관 공사에 대해서, 작년에 한 공사인데 2억 3,000만원을 들여서 했어요. 공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간 거 아니에요? ⃟치수과장 정창수 구간하고 심도, 지역 여건에 따라서 공사비가, 설계에 따라 책정되는 거여서요. ⃟장순욱위원 공사구간이 100m는 되나요? 그거 공사하는 데 2억 3,000만원이나 들어간다니 ⃟치수과장 정창수 요즘에는 안전이나 다른 제경비가 있기 때문에 공사비가 일반 공사비 기준보다는 비싸게 책정 ⃟장순욱위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집 한 채 지을 때도 건축비가 2억 3,000만원이면 굉장히 잘 짓는 집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공사는 포클레인으로 파고 연결만 하는 건데 2억 3,000만원은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치수과장 정창수 설계 기준에 의해서 전문설계자들이 하는 용역입니다. 용역에 의해서 저희는 공사를 발주해서 시공하는 사항입니다. ⃟장순욱위원 그리고 기대효과를 보니까 “기존관 관리 중단을 통한 민원 및 부당이득금 소송을 사전 예방하고 노후된 주변 하수관로․측구 개량을 통한 지반 침하 예방”이 이 공사하고 맞는 거예요? ⃟치수과장 정창수 서울시에서는 사유지로 통과하는 공공하수관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순차적으로 공공 쪽으로 빼는 사항이고 이 사항으로 해서 공사를 시행한 겁니다. ⃟장순욱위원 일단은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아요. 제 방에 와서 설명해서 알기는 아는데, 그 공사가 노후된 주변 하수관로․측구 개량을 통한 지반 침하 예방이라는 내용하고 맞냐고요. 기대효과를 이렇게 썼는데 그 공사의 기대효과를 이렇게 쓰는 게 맞냐는 거죠. 제가 보기에 이거는 아닌 것 같아요. ⃟치수과장 정창수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 내용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장순욱위원 그러니까 공사를 하시면서 정말 이 공사를 왜 하는지 분명하게, 그리고 이 공사를 함으로 인해서 주민들이 어떠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까, 이런 것을 써놔야 되는데 전혀 상관 없는 것을 써놨다는 말이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2억 3,000만원짜리라는 공사 자체도, 도대체 어떻게 2억 3,000만원이나 들어가는지 봐야겠어요. 거기에 쇠붙이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콘크리트 관을 집어넣는 것인데 기대효과도 이렇게 엉터리로 쓰고. 제가 지난번에 지적했지만 5쪽 관로 이설 구간하고 사유지 통과 구간 있잖아요. 사유지 통과 구간이 어디입니까? ⃟치수과장 정창수 파란색으로 표시해 둔 ⃟장순욱위원 저희는 다 검은색이에요. 검은색이어서 어디가 파란색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인지 들어서 보여주세요. ⃟치수과장 정창수 이 구간에서 저 구간입니다. (자료제시) ⃟장순욱위원 꺾인 부분하고 여기가 사유지라는 거잖아요. 지번을 보니까 하나가 들어간 게 아니네요. 사유지가 여러 집이 들어갔네요. ⃟치수과장 정창수 제가 파악하기로는 소유자 2명에 지번 2개입니다. ⃟장순욱위원 여기 거쳐나가는 것 보면 3개가 거쳐가는 것 같은데 13이라고 적혀져 있는 곳을 살짝 지나가지 않습니까? ⃟치수과장 정창수 필지는 2개 필지입니다. 직선으로 긋다 보니 그렇게 됐는데요. ⃟장순욱위원 선이 잘못 그어진 거네요? ⃟치수과장 정창수 예, 실제로는 2필지에 2명의 소유자가 ⃟장순욱위원 그런데 파랗게 칠한 것을 없애고, 새롭게 만든 것은 어디입니까? ⃟치수과장 정창수 도로로 돌려지는 구간을 새로 ⃟장순욱위원 이 구간을 새로 만든 거예요? ⃟치수과장 정창수 예. ⃟장순욱위원 기존에는 그게 하나로 통과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두 개로 되어 있네요? 그러면 만약에 물을 받아서 내려올 때, 여기에는 기역자로 꺾여 있잖아요. 꺾인 부분을 이번에 공사해서 홍수 등의 상황에서 물이 들어가면 자연적으로 흐르게 하겠다고, 그러면 그 주택을 설득할 때 두 집을 설득하셔야 되겠네요? ⃟치수과장 정창수 예. ⃟장순욱위원 저는 한 집인 줄 알았더니, 한집 때문이라는 얘기를 주민들에게 들었는데 두 집에 걸쳐 있었군요. ⃟치수과장 정창수 예, 사유지 소유자하고 협의해서 방안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장순욱위원 제가 현장을 답사했을 때도 분명히 한 가구라고 얘기했는데 두 가구가 걸쳐 있군요. 그럼 다른 한 가구는 괜찮다는 건가요? 아무튼 제 생각에는 사업비로 2억 3,000만원이 들어갔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