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변종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과거에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려고 말씀드리는 부분이 아니었고요. 답변해 주시는 박사님의 말씀이 경계면에 물이 침투가 되어서 그렇다고 얘기를 하셨으니까, 예를 들어서 요즘에는 배수 측구를 해서 옹벽 경계면에 보통 1m까지도 끌고 가요. 그런데 제가 현장을 봤을 때 그런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그 경계면으로는 물이 들어갈 수 없었던 것이고 20-30년 전의 공법은 맞다고 했기 때문에 했을 거라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침수되는 물은 배수구를 통해서 다시 나올 수 있게 얘기했었는데 처음에는 50mm 관으로 되어 있다가 나중에는 100mm 관으로 뚫은 흔적이 다 있더라고요. 그러면 누구의 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침수가 되고 압이 형성되거나 배부름 현상도 생겨서 힘을 견디지 못하고 넘어갔다는 것을 중간중간에 소상하게 말씀해 주셔야 이해가 되는 부분인데 포괄적으로 얘기를 하시니까 이해가 안 가서 자꾸 여쭤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