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장순욱 의원 발언
위원 차수판을 설치하는 건 말 그대로 물이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서 만든 거잖아요. 제 생각에는 지난번에도 얘기했던 것 같은데, CTS처럼 지하는 자동으로 할 수 있게 전기를 설치하는 방법도 봐야 할 것이고요. 차수판 같은 경우도 견고하지 않아서 물이 옆으로 새서 들어가는 곳이 많아요.
이왕 하는 거 제대로 된 차수판을 만들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16쪽, 양수기가 왜 개인 집에 가 있습니까? 수해가 마무리됐으면 그걸 수리해서 동주민센터에 보관하거나 통장님 댁에 뒀다가 사고가 나면 근처 통장님 집으로 간다거나 해야지.
개인적으로 보관하면 관리가 안 되니까, 1∼2년 지나서 양수기에 녹이 슬면 제대로 가동이 되겠습니까? 기름칠하고 닦아야 위급한 상황에서 양수기에 전기를 연결했을 때 바로 작동할 수 있지, 또 양수기는 물을 많이 먹기 때문에 관리를 이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