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위원 공원녹지과의 경우에 비가 많이 오거나 평소에도 관리를 많이 해야 되는데 지금 계절의 경우에 공원녹지과에서 완전히 컨트롤 하기가 어려운 배드민턴장이 있잖아요? 지금은 눈이 와서 젖어서 다행인데 11-12월 찬 바람이 불 때 나무를 잘라서 쌓아 놓은 곳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어요. 저는 주로 까치산 일대를 많이 돌아보는데 그러다 보면 산불에 대한 경고판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우리 구가 아닌 타 구에 위치한 산을 가보니까 그 산은 아주 겁이 날 정도로 산불에 대해서 엄중한 경고를 해놨더라고요. 그런데 아무 개념 없이 나무를 쌓아 놓은 곳에서 흡연을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그 동의 동장님께도 말씀은 드렸는데 마침 그 뒤로 눈이 와서 다행히 그런 우려는 없었습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까치산이 그렇게 큰 산은 아닙니다만 낮에도 많이 다니시고 유동인구가 많거든요. 산불에 관한 부분도 유념해서 산길 다니시는 분들이 주의하실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