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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재천 의원 발언

272회 제4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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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57명의 농민들에게, 자료들 봤습니다. 식품사업단에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을 시켰어요. 여기에서 우리 농산물을 매입한 자료 갖고 오라고 그랬는데 하나도 제출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창업한 부분도 하나도 없습니다. 전반적인 문제가 한두 개가 아니에요. 그리고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추진단의 단장이 리 실과장인데도 불구하고 업체 세 군데가 들어가서 총괄을 한 부분이, 모든 정황이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의심으로밖에 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어요.

행정에서는 지금까지 7년 동안, 이제 딱 터지니까 “잘못된 것 같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완주군의 전반적인 부분이 다 그래요, 우리 공무원들 하시는 말씀들이. 폐기물매립장도 마찬가지였고. 수천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나중에 터졌을 때 한결 같은 얘기가 “몰랐다.

죄송하다. 미안하다.” 군민의 피 같은 세금이 이렇게 쓰였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지는 사람은 거의 없고. 이런 상황이 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십니까?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