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변종득 의원 발언
위원 단장님, 수고하십니다. 단장님이 보고하신 내용을 보면 거의 “협의 중, 진행 중, 노력 중”이라고 얘기하시는데, 이렇게 얘기하면 과연 올해는 얼마나 성적을 낼지 감을 잡을 수가 없거든요. 보고하실 때 어느 정도 했는지 세부적인 것도 넣어주면, 작년과 똑같은 용어를 올해에도 쓰고 계시는데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갈 건지가 궁금하고요.
비근한 예로 사당동 제2복합문화청사 같은 경우도 인수위에서 보고할 때는 내년에 입주할 것처럼 보고했는데 지금도 토지주와 협의한다고 하셨잖아요? 사업이라는 걸 하다 보면 중간에 뜻대로 안 될 경우도 있지만, 지금 사업이 워낙 많다 보니까 그런 용어를 썼겠지만 너무 포괄적으로 보고를 하다 보니까 저희가 지역 주민한테 뭐라고 보고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돼요.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협의 중에 있습니다. 진행 중에 있습니다.”라고 보고할 수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