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민수 의원 발언
그다음에 아까 연구용역 좀 말씀드렸는데 금액이 작년에 비해서 수주가 굉장히 적어요. 작년 ’23년이 11건 4억 2203만 6000원, 그렇죠? 올해가 3건에 1억 5250만 1000원.
그런데 실적을 좀…… 여러 가지로 힘드시겠지만,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튼 저희가 오늘은 행정사무감사니까 수치로 비교하고 실적으로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서 여러 가지로 내부적인 여건이 어려우신 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가지는 않아요.
더 깊이 질의는 않습니다. 그래도 수치적으로 나온 것에 대해서는 지적은 해야 될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이 여러 가지로 어려운 거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직원분들의 사기도 많이 저하돼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힘드시더라도 더 힘내셔서 그래도 열심히 해 주셔야 도민들이 바라볼 때 또 집행부에서 볼 때 또 위원님들이 바라보는 시각도 더 발전적이고 좋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여러분이 가지신 고민들을 저에게 주시면 저희들이 여러분들의 고민들을 같이 나누고 또 집행부에 대변하도록 하겠다는 말씀도 드리고 약속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적과 질책과 동시에 꼭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확실히 든든한 힘이 되겠다 그런 말씀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사실은 주신 감사 자료 또 다른 위원님들 자료를 다 봤어요.
다 봤는데 이걸 지적하기에 앞서서 사실은 미안함이 많이 들었습니다. 3개의 조직을 통합하면서 거기서에서도 리더로 있었던 또 원장으로 계셨던 분들이 통합이 되면서 얼마나 -여건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습니까? 당연히 그랬겠죠.
이거 사실 하고자 하는 의욕이 나겠습니까, 솔직히? 저 같아도 마찬가지겠죠. 그래서 사실은 제가 준비한 감사 자료의 3분의 1도 안 했습니다.
특히 원장님이 3년간 고생하시고 그런 과정에서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그런데 사실 어떻게 보면 원장님의 실력과 수준은 굉장히 탁월하신데 이게 통합이 되다 보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신 방향으로 가지 않아서, 그런 죄송함도 사실 있어요. 다음에 어떤 분이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잘 오셔서 우리 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을 더 잘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더 이상 감사를 진행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조경훈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점들을 많이 말씀해 주셨고 문제 해결을 위해 꼼꼼하게 여러분과 함께 논의한 부분도 있습니다. 아울러 더 나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합리적인 대안들도 제시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에서는 이에 대해서 심도 있고 면밀하게 검토해서 사회서비스원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꼭 당부를 드립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기에 앞서 조경훈 원장님의 소감 및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