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신순옥 의원 발언
위원 현장에서 직접 일하시는,상담을 하고 있는 소장들 또는 상담 활동가들의 애로 사항이라든지 통합이 되었을 때 무엇이 문제인지 이런 것들이 충분히 이 연구에 녹아나지 않았다라는 애로 사항들을 많이 말씀하시거든요. 지금과 마찬가지, 지금 우리가 처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서로 다른 이질적인 기관이 통합이 됐어요.
그 통합이 되면서 아까 실장님이 말씀하셨죠? 전에 일을 했던 근속 기간 이런 것들이 다 연봉 책정이 안 되는 가장 큰 어려움이 있다. 두 기관이 합쳐져서 “소장을 딱 하나만 해라” 했을 때 그동안 수십 년 동안 소장을 해왔던 사람들이, 그러면 누가 과연 소장을 할 수 있느냐.
갈등의 씨앗을 유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 연구가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 만들어졌냐, 이러한 의구심이 들지 않겠습니까? 충분히 고민을 하셔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 점에서 좀 안타까운 연구물이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