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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유이수 의원 발언

272회 제7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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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소양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관련해서, 그 동네가 본 위원이 사는 동네거든요. 저도 몇 차례 하수처리장 방문해서 악취 관련해서 몇 번 당부를 좀 드렸거든요. 제가 이장 시절하고 민간인이었을 때하고 또 지금 여기 군 의원으로서의 생각이 약간 좀 달라서…….

예전에는 하수처리장에 악취 가지고 가서 따지고 그랬지만, 지금은 하수처리장 관리하는 우리 직원들이나 그런 것을 생각해서 당부만 하고 계속 그런 조치만 내렸는데, 이 증설 관련해서 제가 예전에 팀장님한테도 “미리 사전부터 우리 주민들을 다독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라” 그 부분을 지적했거든요. 본 위원이 여기 군 의원으로 들어와서 그 부분을 팀장님한테도 당부를 드렸고요. 지금 소양면에 항상 큰 어떤 사업이 있을 때 계속 문제가 발생되고 사업이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이유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 집행부뿐만이 아니고 소양면에 리더라고 하시는 분들이 “침묵하는 다수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조건 나를 따르라” 그런 방식으로 하면서 따르지 않으면 배신자 취급하고……. 그러면서 주민들의 갈등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었거든요.

그 단초를 어디서 제공하느냐? 저는 집행부가 제공한다고 봅니다. 그런 단초를 제공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미리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면 주민들 대다수는 이 사업에 대해서 정당성을 알기 때문에 이해됩니다.

그런데 집행부가 무조건 추진하려고만 하기 때문에, 주민들을 설득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갈등이 촉발되면서 사업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저는 대다수라고 봅니다. 소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