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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규성 의원 발언

272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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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그렇게 좀 부탁하고. 그러니까 저번에 제가 얘기드린 부분도 있죠, 한 달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차량 없는 거리. 그 부분도 위에서 차가 갈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민원인들도 그런 방법들을 좀 계속 얘기를 했다고 그래요, 행정하고.

그래서 차량 없는 거리를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 하루라도 시범적으로 한번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상황에서 우리 과장님한테 구 시장과 미소시장을 어떻게든 연결해서 시장을 활성화시키라고는 본 위원도 얘기는 못 하겠어요, 어떤 대안이나 뾰족한 부분이 없다 보니까. 그래서 아까 얘기했던 시장의 기능, 시장이 있다는 것만이라도 알릴 수 있고 홍보할 수 있는 과정 그리고 구 시장의 공유부지, 많은 그 공터를 주차장으로 놔둘 것인지, 아니면 거리 시장으로 놔둘 것인지에 대한 것은 우리 집행부에서도 고민을 많이 해야 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많이 답답해요. 어떻게 보면 완주군에서 최고의 시장이었었고, 어떻게 보면 거기에 우시장도 있어서 아주 활성화가 잘 됐던 곳인데, 소멸 위기라고는 하지만 농업농촌이 얼마든지 그 시장을 특색 있게 만들어서 끌어올려야 될 그런 부분들이 많았었는데 행정의 안일한, 내가 볼 때는 안일한 거예요. 어떤 한쪽으로 옮겨서 그 역할을 주겠다고 한쪽으로 옮기는 바람에 본 위원이 보는 건 정말 양분화돼 있는 상황을 더 부추겼고 지금의 고산시장을 만들었다, 그렇게 봐요.

정말 이건 너무 대책 없는, 이렇게 돈은 돈대로 양쪽에다 많이 쓴 걸로 봐요. 가서 보면 정말 양쪽 시장에다가 그렇게 투입을 할 수가 없어요, 그 맥없는 돈을 엄청나게 써가면서 활성화되지도 않고. 요즘에 예를 들어서 강원도나 이쪽의 시장들이 인구가 소멸돼도 그 시장에 사람이 없는 거 아니에요.

잘 되는 데는 잘 되고 운영이 잘 됩니다, 4일장, 5일장 찾아가요. 전 국민들이. 그래서 우리 고산도 6개면을 대표하는 시장인 만큼 한 번 다시 살려야 된다라는 그런 각오를 좀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부탁합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