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종석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특수 기관이 있을 수 있겠죠, 분명히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하지만 18개 시군의 아이들이, 경계선 지능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어느 특정한 곳에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 부모들이 어떻게 보면 생계를 위해서 밖의 활동을 해야 되는 입장이면 제가 봤을 때 문화관장님들이 신경을 써 가지고 18개 시군에 골고루 이런 소수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어서 제가 지금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물론 더 필요한 아이들한테 많은 지식, 많은 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이런 경계선 지능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그 아이들이 성장을 했을 때 일반인들과 같이 똑같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도 조금 만들어서, 예산이야 들겠지만 우리가 노멀한 친구들보다는 힘들고 어렵고 손이 못 미치는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관심을 가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는 우리 관장님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좀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