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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정동수 의원 발언

347회 제2경제산업관광위원회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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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수고하십니다. 동해시에서 올라온 정동수 위원이라고 합니다. 국장님, 오늘은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몇 가지 정도 하려고 생각은 했으나 오늘은 업무보고 취지에 맞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활성화를 위한 예산 투입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왜 이렇게 아쉬운 결과가 나왔느냐, 분석은 어떻게 했느냐, 추후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우리 강원도 관광의 위치가 전국 광역 단위 어느 정도에 위치해 있고 현실이 이렇게밖에 될 수 없었던 원인이 무엇이냐, 이런 것들은 나중에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어진 업무보고 책 중에서 작은 부분이지만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들을 좀 말씀드릴게요. 열린관광지나 모두누림 관광 같은 부분들, 본 위원은 굉장히 관심이 많은 부분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이동권이 확보되지 않으면 교육과 관광과, 모든 권리와 권한들이 없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관광의 영역 안에서도 열린관광지와 모두누림 관광이 연계가 돼서 이동이 담보가 돼야 그다음에 무장애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특히 관광지들이 고저 단차를 두고 있다든가 이런 곳에는 해당 관광지까지 올라갈 수 있는 이동권이 선행되어야만 사회적 약자의 관광권이 확보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연계해서 해 주시기를 바라고, 31페이지에 보면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센터도 굉장히 좋습니다, 해양레저도. 그런데 이런 것들이 추후에 완공이 돼서 운영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관리주체의 변화라든가 이런 것들에 따라서 애초에 설립했던 취지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잘 살펴보셔야 됩니다.

이런 작은 부분들은, 제가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고요. 관광이라는 것은,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워낙 광범위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곧 문화가 되고 문화가 관광으로 이어져서 이것들이 우리의 삶 속에 그대로 녹아나서 경쟁력 있는 경제력을 가져야만 활성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저희 경제산업위원회에 관광이 온 것도 이제는 경제지도 완성에서 관광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굉장히 크다는 것이 인지되었기 때문에 위원회로 들어온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단순히 관광이 그냥 소소한 행복을 찾는 그런 부분이 아니라 우리 강원도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된다는 것을 인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