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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교선 의원 발언

347회 제2경제산업관광위원회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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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듣기로 제2청사에 간 분들은 거의 유배됐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고 그렇다는 얘기를 우스갯소리로 들었는데 어쨌든 관광국이 거기로 감으로써 중앙 부처와도 거리가 멀어졌고, 영동지역이다 보니까 중앙 부처도 관광국으로의 출장거리가 멀어지고, 관광공사하고도 조금 멀어졌죠, 관광공사는 원주에 있지만. 또 관광재단도 춘천에 있어요. 부처 간에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 새롭게 출범하는 우상호 도정에서는 관광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흐름을 여기 있는 분들은 다 느끼실 겁니다.

차제에 이것은 업무 효율성을 위해서, 아니면 막상 경험을 해 보니까 어느 위치가 더 맞는지에 대한 고민은 할 필요가 있고 또 국장님으로서 건의는 할 수 있지 않느냐라는 본 위원의 개인적인 사견이 들어간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강원도의 관광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하면, 영동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업무 효율이나 아니면 미래지향적으로 스폿이 어디가 맞는지에 대한 고민은 다 같이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느냐라는 말씀을 드리고 간단하게 답변 듣고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