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유의식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경로당에 끊임 없이 저희가 지원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은 먹는 거, 운영비가 다 지원하는데 이제는 뭘 지원해달라고 하느냐면, 식사를 해줄 수 있는 인원까지 지원해달라고 그래요. 끝이 없어요.
그러면 본 위원은 사회복지과,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뭔 제안을 했었느냐면, 경로당도 1천원씩 받았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었어요. 경로당 인원당 1천원씩. 상징적으로.
왜냐면, 우리 어머니는 작고하셨지만 우리 어머니 1천원을 받아야 불 끄고 나와요. 한여름에 바닥은, 어르신들이야 그렇긴 하지만 보일러 켜고 계세요. 창문 열어놓고 에어컨 켜고 계시고.
그런데 경로당을 왜 가는가를 보면 결국은 내 집에서 아까우니까 경로당에 가는 거예요, 경로당은 공짜니까. 그래서 왜 예시를 이렇게 들었느냐면, 기본적으로 마음가짐을 우리 행정에서는 줘야 된다 이거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조건 없이 준다고 해서 발전된다고 생각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