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지영 의원 발언
위원 그냥요라고 했어요. 그냥 옥수수가 강원도에 많이 나서요라고 했었어요. 제가 그 워딩을 듣고 정말 부끄러웠어요.
우리 강원도를 대표해 가지고 그 자리에 서서 보고를 하시는데 그렇게 보고를 하고 계시면, 강원형 치유프로그램이라고 대표적으로 성과를 보고하고 계시는데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그때 제가 문득 들었던 게, 그 업무보고를 제가 그전에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강원형이라는 단어를 아무 데나 쓰지 마라라는 말씀도 드렸었어요.
우리가 정확하게 비전을 갖고 써야 된다라는 말씀도 드렸어요. 다만 우리가 이렇게 방향성을 잃지는 말자라는 말씀도 드렸어요. 지금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방향성을 잃지 말자는 거예요.
그 지적을 받았다고 해서, 우리가 어느 순간 옥수수라는 단어만 있고 강원형이 없더라고요. 자, 보세요. 지금 7페이지를 보시면, 맨 마지막 하단에 보면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서, 이 치유농업이 전국적으로 트렌드라는 것은 다 알고 있어요, 우리가 다 인지하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그래서 전국이 다, 지금 각 지역별로 다 치유농업, 치유농업 하고 있어요. 그럴수록 강원형으로 가지고 가려고 했던 그 목표는 갖고 가야죠, 그 색깔은 잃지 말고 갔어야죠. 그것을 한번 당부드리고 싶어서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