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윤지영 의원 발언
지금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주문과 많은 의견이 제11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것이라면 강원특별자치도가 되고 나서 내 재산이 증식됐다든가 청년이 떠나지 않는다든가 일자리가 늘었다든가 복지에서 여러 가지 혜택이 늘었다든가 정주여건이 좋아졌다든가인데 그런 지표들이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특별자치도의 외형은 만들어졌어도 체감에 대한 부분들이 굉장히 낮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전략적으로도, 큰 틀에서 정재웅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특별자치국장님이 사전에 저와 미팅을 하시면서 특례사항 하나, 법령 하나하나를 바꾸는 과정에서 중앙과 협의할 때 어떨 때는 자세를 낮춰야 하고 읍소를 해야 되는 그런 어려운 점들과 예산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도 굉장히 많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했다는 말씀은 드리고요. 그러나 다 알고 계시다시피 공무원이 힘들어야 우리 도민은 편해지는 것이고 국장님과 여러 직원분들이 고개를 숙일수록 도민은 대접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적극적으로 특례 발굴이라든지, 발굴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