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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정균 의원 발언

347회 제2기획안전소방위원회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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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평창의 이정균입니다. 총장님이 부임해 오신 지 1년 좀 남짓, 아직 1년은 안 되셨는데 교학처장님도 그렇고 기획홍보처장님도 그렇고 1년씩 넘어가면서 제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 지역 대학에 대한, 도립대학에 대한 내용들은 다 인지가 돼 있다고 봅니다, 1년 기간이 도래됐기 때문에. 그런데 오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느끼는 심정은, 우리 위원님들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셨지만 도립대에 대한 걱정이 너무 앞선다,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열심히 하시는 일들 하나하나는 다 존중을 합니다. 존중을 하지만 통합이라는 큰 틀을 놓고 이 부분을 어떻게 가야 되겠다는 총장님의 확실한 메시지가 우리 위원님들한테 전달이 안 되다 보니까 질의를 드리면서도 걱정스러운 면이 앞서는 게 사실 저의 솔직한 느낌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오늘 하루 어떤 일회성이 아니라, 기안소위 임기가 2년이기 때문에 앞으로 업무보고를 두 번 더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그렇다면 다음번 2월, 3월에 가서 업무보고를 과연 어떻게 할 것인지, 그것을 한번 염두에 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1년 뒤에 가서 업무보고를 어떻게 할 것인지 꼭 염두에 두겠습니다. 용역을 7월~8월 중에 하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 용역 부분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우리 소관 위에 중간중간 중간보고를 해 줄 필요가 있겠고,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지역도민들의 여론이 반드시 반영이 돼야 된다, 지역 정서와 다르게 용역이 진행이 되면 용역이 용역으로 끝나는 그런 경우가 발생이 되니까, 물론 용역을 할 때는 거기에 대한 기준 데이터를 놓고, 기준점을 놓고 방향을 설정하겠지만, 그 부분을 분명히 염두에 둬야 된다. 용역이 용역으로 끝나서는 절대 안 된다, 그 부분 나중에 업무보고 할 때 꼭 짚어볼 거고요. 도립대 재적학생이 지금 764명인데 이 중에 현재 재학생이 557명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휴학이 207명인데 도립대가 이런 상황 속에서 과연 통합이라는 대전제를 놓고 살아남으려면 특화된 학과를 만들 수밖에 없지 않은 게 현실 아니겠느냐, 우리 도에 맞는 특화된 학교, 아니면 현 대한민국 전체가 돌아가는 부분에 있어서 어떤 특화된 학과, 그런 부분이 전제가 안 된다면 도립대 통합 부분에 있어서는 용역이 용역으로 끝날 수가 있다, 이 부분을 다시 한번 짚어드리고요. 외국인 학생이 57명이라고 했는데 57명에 대한 학생들은 혹시 나라별로 대략적으로 구분이 되나요, 아니면 동남아 쪽이 많나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