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석곤 의원 발언
위원 이스라엘은 16세가 되면 성인으로 들어갑니다. 성인이 되면 자기 스스로 다 해야 돼. 자기가 취직 걱정 해야 되고 대학 걱정 해야 되고 결혼 걱정 다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대신 16세 이전까지는 부모의 역할이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에게 종교 교육을 많이 시킨다고 하시더라고. 그런데 아빠는 매일 저녁 그 아이가 자기 전에 책도 읽어주고 또 사는 삶을 얘기해 주고 이런 역할을 해 줘야 된답니다.
그 대신 성인이 되면 자기 스스로 나가서 해야 되는 거지. 그런데 우리는 결혼 걱정, 취직 걱정, 집 걱정, 또 이거 다 부모가 해 주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60세, 70세 돼도 허덕이는 거야.
어디 취직할 데 없나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들의 역할에 대해서 재정비를 하지 않으면 계속 밑 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부모가 무슨 죄예요, 아이를 낳은 죄지만.
그래서 부모들도 그 나이대가 되면 자기의 삶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교육도 매일 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다 해 주니까 자기가 해야 될 것을 망각하고 있어요.
그런 교육도 한번 포함을 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