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철수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해서 그래요. 점점 인구 위기다 하다 보니까 점점 1인 가구 청년들이 -나이 든 청년들이- 너무 지원 사업이 많아서 그렇지는 않나 그런 생각도 들고, 때로는 언론 매체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언론을 보게 되면 ‘나 혼자 산다’ 이 프로그램 없애야 됩니다, 솔직히 저는.
제 생각이에요, 제 생각. 나 혼자 산다 이런 프로그램 없애야 됩니다. 나 혼자 사는 게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TV에서 막 연예인들 나와가지고 그런 거 하는 프로그램, 정말 건의 좀 하셔가지고 그런 프로그램 좀 없애세요.
요새는 또 언론 매체를 보니까 점점 바뀌더라고요. 행복한 가정 해가지고 아이들 두 명이 아빠가 퇴근하고 오면 아빠 품에 안기고 그런 모습을 자꾸 언론에서 보여줘야 돼요. 나 혼자 사는 게 뭐 그렇게 대단히 좋다고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해가지고 인기리에 방영하는 게 사실 그런 거는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 시간이 1분밖에 안 남았네.
여튼 그런 거는 인구 정책에 반영돼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제가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고 가정 밖 청소년들이 청소년쉼터를 찾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추가 질의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시간이 43초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이상 오전 질의는 마치는 걸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