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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정동수 의원 발언

347회 제3경제산업관광위원회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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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사업 부지는, 특히 이 사업은 동해시만의 문제로 보면 안 됩니다. 광역 단위에서 하고 있는 것이고 해당되는 지자체에서는 이 사업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도시의 발전을 견인하고 강원도와 함께 균형 있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겨 있는 부지였는데, 엄청나게 많은 우려와 곡절이 있었던 부지이고 사업입니다. 그 과정 중에, 여러 가지 중에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방금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이에요.

역산을 한번 해 보자면 그런 사업자를 선정한 주체, 행정의 어떤 조직에서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복기해 보고 반성해 보고 책임을 지는 부분들이 있어야 됩니다. 사실 거기에 대해서는 중앙정부도 그렇고 강원도도 그렇고 아무 얘기가 없었어요. 잘못된 사업자 선정 때문에 그 엄동설한에 시위도 하고 나가서 막아내고 사업자를 바꿔버리는 그 과정까지, 그래서 해당되는 지역에 거주하시는 우리 시민이자 도민들한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갔습니다,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묶여 있는 상태에서, 기대만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피해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나중에 보상이 “길 좀 넓혀 드리겠습니다.”, 주민들이 원하는 게 그것이라면 그렇게 해서 보상하겠다 이렇게 접근하면 안 되고요. 이 사업은 이제라도, 지칠 만큼 지쳤고 기다릴 만큼 기다렸습니다. 이 사업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속도감하고 현실성 있는 사업의 추진입니다.

본 위원이 동해시의회에 있으면서 그 당시에 투자이민제부터 시작해서 대명건설이 들어와서 적극적으로 하는 부분에서는, 어떤 형태든 간에 해당 지자체에서는 적극적으로 협조를 다 했어요. 홍보 실적도 좋고 하지만 현재까지 투자이민제가 갖고 있는 한계점도 있을 것이고 외국인학교를 유치하는 부분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는 건 압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청을 유지하고 홍보하면서 그냥 이렇게 가는 게 아니라 지금은 대명하고 적극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그쪽이 빨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어떤 여건들을 행정영역에서 밀어줘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사업에 속도감을 붙일 수 있게끔 해 주셔야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교감이 좀 있으신지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