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대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걸 왜 말씀드리냐면 군 단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예를 들면 사내면에서 발생해서 춘천이든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출발을 했어요. 그런데 사내면에서 같은 시간대에 또 환자가 발생하면, 가장 가까운 데가 상서면인데 구급차를 타고 오면 1시간이 걸리거든요. 이러한 문제가 계속 조금씩 우려가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저도 한번 그런 사례를 봤었는데, 그래서 인력에 대해서도 구급차라든가 아까 말씀하신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이런 분들이 군 단위 지역에는 조금 더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그런 것은 좀 신경 써 가지고, 왜냐하면 도심권 같은 경우는 어쨌든 그냥 사설 응급차라든가 구급차들이 각 동마다 있으니까 어느 정도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저희는 5개 읍면이 다 떨어져 있고, 그런데 제가 판단했을 때는 이게 화천만의 문제는 아닐 거라고 봐요. 양구, 철원, 그리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급할 때는 사실 철원이나 인근 양구에서도 넘어오는데 이런 부분은 우리가 조금씩 정비해 나가면서 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