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윤미 의원 발언
위원 반갑습니다. 박윤미입니다. 우리 기안소위에서 소방본부 업무보고를 올해 처음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평소에도 각종 재난이라든가 화재, 구급 현장에서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분들이 우리 소방대원, 구급대원이기 때문에 늘 고맙다는 생각이 항상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동안 우리 위원님들이 소방본부에 관한 예산 지원에 대해서도 항상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제가 오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굉장히, 뭐라 그럴까, 좀 감동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부서의 업무보고와는 다르게 사진도 일일이 다 집어넣고, 그런 부분도 감동인데 41쪽에 보면 ’26년 77개소에 대한 것도 위에 아주 작은 글씨로 ‘지원대상 전체’, 그다음에 외부 민간단체 연계 학업지원 위에도 ‘3명’, 액수 같은 것, 일일이 작은 글씨로 다 이렇게 업무보고에 집어넣은 것은, 우리 위원님들이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게끔 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른 부서와는 확연하게 차이가 많아서,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도 이렇게 잘 챙겨 볼 수 있어서 아주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쉬운 부분 같지만 사실 일일이 사진을 다 집어넣고 또 작은 글씨로 거기에 대한 세부 설명을 다 자료에 집어넣는다는 게 쉽지 않거든요. 이건 정성이 좀 들어가야 되는 부분인데 다른 부서보다 소방본부에 대한 업무보고 내용이 충실하게 잘 돼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 제가 그중에 궁금한 것 하나만 간단하게 질의드리고 나머지, 예산에 대해서는 잠시 후 추경에서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25쪽에, 전기차 화재가 요즘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본부장님,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