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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종석 의원 발언

347회 제3본회의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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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먼저 존경하는 우리 조성운 위원장님, 발언 기회를 주심에 감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양양 출신 이종석 위원입니다. 먼저 열한 분의 교육장님들에게 공통적으로 관심 좀 가져달라는 취지에서 두 가지 정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를 보면 다들 특수교육에 대한 사업을 하고 계세요. 그런데 예산의 차이만 있는 것이지 지역에 관계된 학생들이 다들 있는 것 같은데, 보면 우리가 아이큐 한 70을 밑으로 해서 지적장애라고 하죠? 그런데 보니까 70대에서 85대의 경계선 지능 장애에 대해서는 여기에 아무것도 담겨 있지 않더라고요, 사업에.

확연하게 드러난 친구들은 지금 어디선가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계선 지능 장애를 앓고 있는 친구에 대해서는 부모님들도 잘 모르고 자기가 거기에 포함됐는지를 모르고 있는 친구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친구들은 교육, 또 환경만 개선이 된다 그러면 성장했을 때 사회생활이라든가 일자리, 그러니까 본인이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데에 역량을 다 할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한데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 사업에 보면 그런 내용들이 하나도 담겨 있지 않아요.

금요일 날인가요, 그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교육장님들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경계선 지능 장애에 대해서 같이 관심을 갖고 이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원활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 행정이라는 이름하에 제목이, 다들 애쓰셨어요, 같은 제목이 하나도 없습니다, 보니까. ‘신뢰와 공정의 교육행정’, ‘소통하며 돕는 행정’, ‘감동을 주는 행정’ 해서 이 제목 만드는 데만 해도 머리 아프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제목에 관심 쓰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위원회를 통해서 아니면 기구를 통해서 정말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보여주기식이 아닌 학부모들과 아니면 그 지역의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인해서 개선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는 우리 교육장님께서 좀 관심을 가져주시고 내년도 사업에는 이런 부분이 꼭 반영이 돼서 실질적인 교육환경, 그다음에 아이들이 모두 다 혜택받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좀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속초양양교육장님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2개 시군을 운영하시느라 정신없으시죠?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