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곽문근 의원 발언
위원 발언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질의라기보다는 정책 제안을 좀 드리려고 하는데요. 58쪽, 고르게 펼치는 교육복지와 관련해서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감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교육자들을 좀 늘려서 배치할 수 있는지 확인 부탁드리고요. 감각장애인을 위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원주에는 한 11명 정도의 장애 아동들이 교육을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전체 인원에 비해서, 원하는 학생들에 비해서 너무 부족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질의를 좀 드렸고요. 두 번째는 방학 시에 돌봄 위탁을 지금 하고 있는데, 원주의 장애 아동들이 한 2,3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방과후 돌봄을 위탁받은 데가 한 네 군데 정도밖에 없어서 실질적으로 방학 시에는 방과후 돌봄을 받는 학생들을 제외하면 거의 기회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 학생들이 방학 시에도 돌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필요하면 지자체랑 협의를 해서라도 좋은 방안을 모색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사례가 있더라고요.
거기도 한번 찾아봐 주시고요, 그렇게 해서 좋은 제안이 있으면 함께 검토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봉대가온학교의 교육환경을 지금보다 좀 더 낫게 바꿔주셨으면 하는데, 무슨 얘기냐 하면 전공과가 재작년과 작년에 계속 줄어들고 있어서 그 이유가 뭔지, 이것이 좀 더 유지되거나 학급 수가 좀 더 늘어날 방법은 없는가 하는 문제도 좀 검토해 봐 주시고 만약에 봉대가온학교가 운영을 하기 위해서 전반적으로 증축이 필요하다면 증축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이 부분도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방금 우리 존경하는 김남희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을 주셨는데 교육지원청 이전을 추진하면서요, 그 시기가 좀 지연됐죠? 지연된 특별한 사유가 있는지하고 그다음에 이전되면 현재 교육지원청 부지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꿈이룸커뮤니티센터라고 이름이 바뀌었어요. 바뀌면서 규모도 좀 줄어들었고 이용하려고 하는 그러한 성격도 조금 바뀌었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다음에 이게 2029년도에 개관을 한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진행이 잘 되고 있는지, 면적도 축소된 이유가 무엇인지 뭐 이런 얘기를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