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백소련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어쨌든 준비 중에 있으니까 잠깐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맞물려 있는 더 시급한 문제는 이 중증장애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에도 계성학교 학부모들하고 간담회를 했었습니다. 그때 이 부모님들의 호소를 들어보니까 계성학교 학생들은 졸업 후에 진로로 갈 대학, 그러니까 고등학교 졸업 후에 갈 데가 마땅치 않다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명진학교 같은 경우는 교내에 전공과가 있어서 어느 정도 수용이 된다고 들었는데, 지금 많은 학생들이 동원학교로 가고 싶어 하나 거기는 3개 학급밖에 되지 않고 거의 동원학교 내에서 아니면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에서 많이 가기 때문에 이 중증장애인 계성학교 학생들은 감히 서류를 넣을 수도 없고 또 시험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이 학생들이 갈 만한 진로가, 졸업 이후에 갈만한 데가 없다는 이런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전공과의 문제는 전국이 다 부족한 현황인 것을 잘 알고 있긴 합니다. 어쨌든 개축하는 것은 좀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고 그렇다면 그전에 뭔가 대응해서, 당장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들이 한 6명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학생들이 진로를 중단하지 않고 연계해서, 꼭 전공과가 아니어도 뭔가 대응할 수 있는 그런 기관과 연계해 주실 수 있는지 답변을 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