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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347회 제4기획안전소방위원회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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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98억 정도, 한 100억 가까운 토목공사비를 우리가 부지 조성 금액으로 예상했는데 지금까지 1차분에 대한 것은 28억 정도가 집행됐고 지금 진행되고 있어요, 그렇죠? 그러면 청사 기금 적립금에서 사용 금액이 한 880억 정도, 이렇게 집행이 됐는데 이 비용들이 계속해서 지금, 물론 이게 김진태 도정에서 추진했던 사업이고 그때도 사실은 논란이 많았어요. 청사를 이전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그리고 춘천시와의 갈등, 하여튼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었는데 이것이 강원도와 춘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데 아직까지 우상호 도정에서 도청이전추진단장, 지금까지 이렇게 880억이라는 막대한 돈을 투자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도청 이전 추진에 따른, 거기에 대한 인력이라든가 단장이라든가 이런 인력 세팅을 안 해 놓은 그런 상태야. 그리고 가끔가다 언론에 비치는 것은 도청 이전 문제에 대해서 조금 더, 어떻게 표현을 했죠? 시간을 좀 갖고 생각을 한번 해 보겠다라는 그런, 제가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비슷한 얘기들이 이렇게 나오고 있어요. 그러면 이 880억이라는 돈이 매몰비용이 될 수밖에 없는, 지금 막대한 도민의 혈세를 이렇게 했는데 도정이 바뀌었다 해 가지고, 지사가 바뀌었다 해 가지고, 이러한 비용들을 지금 어떻게 할 것인가. 거기에 대한 대책을 오늘 우리 기안소위에서, 정확하게 집행부의 입장을 좀 밝혀야 되지 않나, 도청 이전 추진에 대한 입장을 정확하게 밝혀야 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기획조정실장 직무대행으로, 그래서 제가 여쭤본 거예요, 정책기획관으로 오신 건지, 기획조정실 직무대행으로 거기에 앉아 계시는 건지. 직무대행으로 앉아 계신다고 하면 도청이전추진단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을 정확하게 이 자리에서 밝혀 달라라는 그런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