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민수 의원 발언
이동유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보건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위원회에서는 10월 1일 자 보건복지국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저희 상임위 보건복지국에서 불렀지만 -환경산림국, 인구전략국에 대한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기관 증인 및 참고인의 출석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조직개편 관련해서 질의하실 때 출석한 증인 및 참고인 중 누구에게 질의하실지 말씀하신 후에 질의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여기 최재령 조직관리팀장은 참고인으로 부르지는 않았지만 실무 담당자이기 때문에 최재령 팀장에게도 질의하실 거 있으면 질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먼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 과장님이 오셨는데 먼저 죄송하기도 하고 또 감사하다는 두 가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조직개편으로 해서 상임위에서 참고인으로 부른 경우는 처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조직개편을 -어느 행정이든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이 분명히 뒤따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의 일환이라고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다만 어차피 조직이 개편된 부분이기 때문에 이건 어차피 다 뒤집을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의회에서 통과도 됐고.
그러나 이것에 관련돼서 개진되는 부분은 참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과정에서 말씀을 드리고, 혹시 그 과정에서 위원님들이 주시는 고언이 있으면 담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취지를 갖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볼 때 조직은 단기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 조직이 있고요, 멀리 5년 뒤 10년 뒤를 보고 해야 될 조직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감염병에 대한 조직은 정말 장기적으로 언제든지 유사시에 대비해야 될 조직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감염병관리과가 생긴 이유가 뭐죠? 팀장님, 어떻게 해서 생겼습니까? 최재령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