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재민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국장님, 다음은 65페이지 할게요, 국제바칼로레아 IB입니다. 어제 우리 교육장님들 오셨을 때 강릉교육장님이 정말 이것에 대한 준비를 잘하고 계셔서 제가 당부의 말씀도 드렸는데 이번에도 당부의 말씀 한번 드리겠습니다.
지금 예산이 8,652인데 강릉교육지원청 예산에 비해 한 3분의 1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IB가 우리 교육의 미래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제가 IB를 긍정적으로는 보지만 IB는 우리가 나아가야 될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 정도의 커리큘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지만 이 프로그램에 의해 우리 강원교육이 뭔가 벤치마킹하거나 배워야 하거나 가져가야 될 부분이 있었다면 우리는 충분히 흡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예산이 너무 적다, 그리고 추진실적에, 일단 이게 뭔지를 알아야 우리 선생님들이 배우려고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IB 설명회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일단 설명회 개최 예산이 들어가야 하고 이게 어떤 거라는 것이 어느 정도 파악이 되면 그다음에 교원연수 예산이 많이 들어가야 하고 그리고 이 IB교육을 하고 싶다는 선생님들이 많아지면 그때 준비학교부터 시작해서 관심학교, 후보학교, 월드스쿨까지 나가는 그런 과정, 그래야 선생님들께서 그 학교의 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순서와 과정을, 지금 연구회 운영도 좋지만 일단 이것보다는 우리 선생님들하고 학부모님들께서 좀 아셔야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우리 국장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