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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영욱 의원 발언

347회 제4교육위원회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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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했나 안 했나만 지금 제가 확인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안 했다면 제가 판단하기에는 직무 유기다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건의를 했음에도 교육감님이 반영을 안 했다고 하면 또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다섯 달째 공석이고 앞으로 9월 1일 자로 곧 임명될 것 같지도 않아요, 분위기로 봐서.

그렇다면 결국 이 피해를 우리 학생들이 고스란히 보고 있는 게 아닌가, 빨리 발빠르게 해서, 현재는 싫든 좋든 개방형이잖아요, 교육청에서 원하든 안 원하든 강원도민이 개방형을 원하고 있다니까요. 그렇다면 빨리 개방형으로 훌륭한 분을 모셔서 우리 아이들의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교육청의 몫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 끝나고 나면, 이제 교육감님이 새로 바뀌셨잖아요.

현재 규정은 개방형이에요. 이 개방형에 의해 진로교육원장을 모시고 나서 운영해 본 결과 2년 뒤에 여러 가지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서 교육감 임명이 나은지 아니면 개방형이 나은지를 한번 더, 지난번에 우리 의회에서 위원님들이 이 조례를 심사할 때도 많은 의견들이 있었잖아요. 그냥 위원님들이 부결시킨 게 아니라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고 이유가 있기 때문에 부결시킨 건데 지금 도교육청에서는 우리 의회 위원님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다섯 달, 여섯 달째 계속 가고 있다고 하는 것은 분명히 개선이 돼야 한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