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예, 그러니까 이걸 갖다가 그럴듯하게 해서 저희들한테 올려서 더 혼란만 주시면 안 되죠. 정확하게 명쾌하게 해 주셔야 되고요. 우리가 민선7기 때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무리하게 시장님의 공약을 추진하다 보니까 의회에서 많은 반대와 갈등을 겪고 추진했던 부분에 대해서 현 민선 8기에서도 혹여라도 이게 그렇게 추진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고, 그거를 갖다가 우리 집행부에서는 부적절하면 부적절하다고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인사권자가 공약으로 내세운 사업일지라도.
저희가 시민의 입장에서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거는 저희들 위원회가 시민들이 다 보고 있는 인터넷으로 중계되기 때문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도 우리가 협약식이니 뭐니 하면서 홍보실에서 무한히 많은 홍보물이 나오고 있어요, 그죠.
우리 민선7기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업무협약이니 하는 그런 포장으로. 그래서 앞으로 좀 더 어떤 사업을 시행할 때는 더 신중한 어떤 계획과 우리 의회의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해서 조율해 나가고 협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