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이영란 의원 발언
인터넷에 우리 순천시 행복주택 하면 무수히 많은 기사가 올라올 겁니다. 본인의 의정활동 중에서는 가장 그날을 저는 잊지 못할 거예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굴욕적이었고 본회의장에서 모든 의원들이 저한테 비난을 했고 이 기사 홍보실에서 냈을 겁니다.
모든 언론들이 이영란 의원이 부적절하다고 다 매도했어요. 그 덕분에 제가 이번에 상을 탔습니다. 그리고 제가 민선8기 노관규 시장님 시정질의 때 첫 질의를 했습니다, 제가 두 번째 질의로.
짓겠다 그러셨어요. 제가 건축과장님한테 묻겠습니다. 이 자리가 지금도 행복주택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주십시오. 적절하다고 생각하세요, 이 부지가? 본 의원이 행복주택 자리로 부적절하다고 얘기했던 이 자리가 정말 과연 우리 신혼부부들에게 적절한 곳이었냐고요, 철길 옆에. (자료를 들어 보이며) 보십시오.
허석 시장이 140호 건립한다고 LH 업무협약식 사진입니다. 본인이 공약을 했기 때문에 무리하게 추진했던 사업이에요. 근데 지금 이거 반려견 유영갑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도 당신의 공약이 웰니스라고요, 웰니스라고 갑자기 끼어들었어요.
그러면서 취소를 하겠다는 겁니다. 이미 시장님이 제가 시정질의할 즈음에는 LH에서 설계에 대해서 공모가 마쳤어요. 비용을 지급했습니다.
그건 어떻게 하실 건가요? LH에서 배상청구를 안 할 수도 있다고 얘기를 했다 그러세요. 그러면 제가 LH에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
LH는 그러면 손해 본 돈을 원인자부담을 우리한테 청구하지 않으면 어떻게 LH에서는 그걸 해결할 것인지, LH 돈은 우리 국민의 세금이 아닌지, 저는 그 당시 정말 제 건강이 왔다 갔다 했어요. 그걸 기억 못 하신다면 저는 정말 서운합니다. 그래서 지금 유영갑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집행부에서 요구하는 그 논리대로 표를 줬던 분들이시니까.
제가 정말 그때 했던 촉구안을 했던 이유가 다시 한번 실사를 나와 주십사 하는 촉구안이었어요. 근데 그 촉구안이 결국 부결됐죠, 본회의장에서. 그리고 모든 언론들이 이영란 의원이 부적절하다고 매도를 했습니다.
근데 왜 이 사업을 안 하는 거죠? 분명히 노시장님도 공약사업에 있었어요, 반려견 사업에 대한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짓겠다 그랬습니다, 첫 시정질의 때.
이걸 어떻게 저희들이 받아들여야 됩니까? 그때도 건축과에다 내가 확인하고 시정질의 들어갔던 겁니다. 계속 건축과는 짓는다 그랬었어요.
그런데 그걸 손바닥 뒤집듯이 이걸 웰니스 공약이라고, 이미 그 당시에는 반려견문화센터가 있었고요. 우리 모 의원님은 그걸 반대를 또 했었죠, 장소가 좁다고. 대형견의 훈련장소가 없다고 모 의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것이 받아들여진 건가요, 지금? 그래서 대형견놀이터가 생기고 소형견놀이터가 생기는 겁니까? 그다음 안건에 올라온 유네스코 센터 말씀입니다.
저희 의원들이 전부 다 반대했던 것들을 무리하게 추진했던 것들이 지금 싸그리 전부 다 이렇게 추진이 중단되고 변경되고 지금 이러고 있어요. 그럼 그 안에 겪었던 저희들의 행정력, 또 경제적인 어떤 재정적 그걸 누구한테 우리가, 이건 누가 그거를 보상해야 됩니까? 시민들이 이거 하나하나 다 알게 되면 정말 분노하실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지금 잠식된 우리 예산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민선7기 때 지불했던. 저는 언젠가 그걸 밝히고 싶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내가 회계과장님한테 달리 무슨 의도가 있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 첨예하게 우리들이 대립했던 의안이기 때문에 그걸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아까 유영갑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